성수 쵸리상경에 왔다. 맛집이라고해서 매우 기대,, 맛집이라고 한 만큼.. 오픈 30분 전에 갔는데도 이미 웨이팅 줄이!!! 넉넉히 오픈 40분 전에 가는 것 ㅊㅊ 디너타임 (17:00~) 맞춰서 갔다. 딱 시간됐는데 못들어가면 쵸리상경은 그냥 포기하려고 했었음 입장시간(?) 5시가 됐고, 너ㅓㅓ무 운이 좋게 마지막으로 딱 들어갔다ㅎㅎㅎ 쵸리상경에서 셋팅은 깔쌈하게 이렇게 해주고 쵸리상경 반찬은 백김치 참나물 무침 우엉조림 오징어젓갈 김+간장 반찬도 깔끔하고 좋았음 엄마가 좋아할 것 같음 (웨이팅은 안조아하겠지..) 성수 쵸리상경 메뉴는 요로코롬 하다. 연어 솥밥과 한정판 스테이크 솥밥을 시키기로! 그리고 나온 솥밥!! 쵸리상경은 주문과 동시에 뭐 조리를 시작한다그랬나.. 암튼 솥밥이라 시간이 조금 오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