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와본 곳은 해방촌의 노스트레스버거! 햄버거 덕후인 나는 진짜.. 이곳 사진을 보자마자 든 생각이.. 여기는 무조건 가야겠구나 장난아니구나!!! 그렇게 온 해방촌 노스트레스버거^~^ 앞에 친구랑 사람이 있어서 가림.. 외관은 이렇게 생겼다. 자리는 협소한 편. 네시쯤 갔는데 굳게 닫힌 노스트레스버거의 문.... 스트레스가 쌓일 뻔 했지만 브레이크 타임이었나보다 네시 이십오분쯤 오셔서 30분부터 주문을 받으심 내부 분위기는 대충 요로코롬 생겼다. 미국 안가봤지만 미국 힙한 마을에 있을 것 같은 햄버거 맛집처럼 생김 실제로 우리 옆자리에 외국인 부부가 와서 먹었다. 고향의 맛이었나요...?.. 사장님이 디제이를 하시나? 요런 인테리어도 있었는데 여기서 노래틈 스피커 바로 뒤에 있어서 완전 씨끄러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