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랜만에 친구만났다! 만나서 와본 곳은,, 도곡동 쯔음에 위치한 풍류랑. 위치는 매봉역에서 더 가깝다.밖에서는 못찍었고 안에서 찍어본 풍류량 모습 겉모습은 뭔가..퓨전 다이닝 느낌풍류랑 버거 메뉴는 이렇다! 시그니처는 패티와 버거 번으로 이루어진 “풍류랑 시그니처“ 그 외에는 풍류랑 시그니처를 기본으로, 메인 토핑이 추가되어있다. 10번 묀스터 체다치즈는 다음에 먹어봐야지 사이드 메뉴는 이러함. 지금 보니 멘치카츠도 있었네? 우리는 세트로 주문했다!내부는 다소 불편해보이는..이런 카페식 감성 좌석과그래도 먹기 편한 조금 높은 자리가 있었다. 1등으로 왔기 때문에 편한 자리를 사수했다. 시간이 지나니, 풍류랑의 자리는 금방 채워졌다.진동벨이 울리면 가지러 가는 형태. 세트는 버거/감튀/코울슬로/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