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먹으려다가 가려고 했던 곳 직원이 싸갈쓰 바갈쓰라는 이야기를 듣고 급하게 틀어버린 노선 신논현역 5번출구 바로 앞에 생긴 굿스터프이터리 수제버거 가게에 와봤다! 외관은 되게.. 건강식같다. 내부는 깔끔하고 넓은편! 자리도 금방금방 난다. 점심시간이어서 그랬는지 사람은 꽤 많았음 굿스터프이터리 메뉴는 이렇다. 셋이서 갔는데 뭐먹었드라 블루치즈가 들었던었는데... 아, 프레지던트 오바마 버거를 먹었다. 셋 다 똑같은걸로 시키고 치즈프라이 추가 옆에 이런 메뉴판도 있음. 샐러드바도 있길래 와 여기 가성비 개쩐다 싶었는데 유료였음 ㅎ 야채는 꽤 신선 소스는 무료다. 감사합니다.. 기본 케찹, 비비큐소스, 허니치폴레가 있다. 의외로 머스터드가 없네 맥주도 이렇게 코너가.. 유료였지 뭐. 그리고 나온 굿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