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 간건데 가을에 포스팅하기~! 사진첩 정리하다가 안썼던게 기억났다 수제버거에 미쳐있는 나는 버거메이트와 함께 압구정 미국식에 방문. 미국식 버거는...이런가..? 패티가 다진 고기가 아닌, 토시살 스테이크를 넣어 만들었다고 한다. 매우 기대- 압구정 미국식 입구는 이렇게 생겼다. 외관은 전혀 미국식이 아닌..뭐 그런.. 내부는 협소한 편이었고, 10분정도 웨이팅 했다. 웨이팅은 우리밖에 없었음 메뉴는 이렇게..단품이다. 토시살 버거 두개 시키고 음료는 콜라로 주문. 옆에는 이런 물이 진짜 나오는 세면대가 있다. 좀..뜬금없긴 한데 뭐 묻으면 바로 닦을 수 있고 뭐 졸았다. 토시살을 72시간 숙성했다고한다. 대단하네 고ㅏ연 4가지 재료가 풍부하게 맛을 뽐낼지..?! 옆에는 물과 소스칸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