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와본 곳은~ 성수에 위치한 카페 '온화'다. 회사에서 회식하고 여기로 옴 건전건전 좋아요~ 위치는 성수역 4번출구 근처에 있다. 온화는 주차장도 있으니 참고!! 아마 카페 이용 시 두시간 무료였던 것 같다. 온화는...진짜 입구부터 엄ㅁㅁㅁ청나게 컸음. 내부도 딱 들어가니 카운터가 엄ㅁㅁㅁㅁ청 컸다.이곳이 카운터+주방...?인데, 진짜 넓다. 요런 온화 로고가 새겨진 글래스와 커피잔 등을 팔고 (개비쌈) 선물용 커피도 판매한다.뭐 이런 커피...기계?도 있고 원두 볶는 그런거 같음. 잘 몰러~ (무책임) 암튼 내부가 엄청 넓다. 제일 중요한 카페 온화 메뉴는 못찍었지만; 평균 카페 가격보다는 좀 비싼 정도. 내가 시킨 말차라떼(녹차라떼)는 6,000원이었다.말차라떼 비주얼 장난아니쥬? 잘 저어서 마..